건어물은 해산물을 좋아하지 않는 사람이라도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가정의 필수품이다. 하지만 최근엔 외국산 수산물이 많이 들어와 있어 전문가가 아닌 일반인은 국내 건어물을 안심하고 구입할 수 있는 곳이 많지 않다. 또 국산 건어물이라 해도 값이 비싸 구입을 망설이는 경우가 종종 있다.
원우영농조합에서 제공하는 「해씨(http://www.haesea.co.kr)쇼핑몰」은 김, 멸치 등 다양한 건어물을 인터넷을 통해 구매할 수 있는 곳이다.
원우영농조합은 강원도 정선군 임계의 농민들이 단체로 「해씨」와 「농씨」란 자체 브랜드를 만들어 농수산물을 공급하고 있다. 이 사이트는 조합이 직영하는 곳으로 취급 품목은 많지 않지만 직거래를 통한 저렴한 가격과 우수한 품질을 강점으로 내세우고 있다.
취급하는 물품은 멸치와 황태채, 건미역줄기, 김, 오징어, 쥐포 등 건어물과 감식초다. 건어물의 산지는 주로 전남 완도와 주문진이고 감식초는 충북 옥천에서 생산한 것을 제공한다.
결제방법은 은행을 통한 온라인 입금으로 제한하고 있다. 인터넷을 통해 원하는 물품과 수량 등을 기입해 전송한 후 자신이 선택한 은행에 돈을 송금하면 된다. 구입금액이 2만원 미만일 때는 별도로 3천원의 택배료를 내야 한다. 입금이 확인되면 1주일 이내 전국 어디에서나 주문한 상품을 배달해준다.
또 원우영농조합에서 운영하는 회원제도를 이용하면 소량 구입시 유리하다. 회원으로 가입하면 상품 첫 구매시 건미역줄기 1백을 증정하고 1년동안 주문한 상품에 대해 택배료를 받지 않는 등 혜택이 주어진다. 연회비는 1만원이다.
<장윤옥 기자>
많이 본 뉴스
-
1
단독서울시, 애플페이 해외카드 연동 무산…외국인, 애플페이 교통 이용 못한다
-
2
세계 1위 자동화 한국, 휴머노이드 로봇 넘어 '다음 로봇' 전략을 찾다
-
3
국산이 장악한 무선청소기, 로봇청소기보다 2배 더 팔렸다
-
4
삼성 파운드리 “올해 4분기에 흑자전환”
-
5
CDPR, '사이버펑크: 엣지러너' 무신사 컬래버 드롭 25일 출시
-
6
4대 금융그룹, 12조 규모 긴급 수혈·상시 모니터링
-
7
하루 35억달러 돌파…수출 13개월 연속 흑자 행진
-
8
[미국·이스라엘, 이란 타격]트럼프, '끝까지 간다'…미군 사망에 “반드시 대가 치를 것”
-
9
2조1000억 2차 'GPU 대전' 막 오른다…이달 주관사 선정 돌입
-
10
삼성전자 반도체 인재 확보 시즌 돌입…KAIST 장학금 투입 확대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