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F 한파 이후 미국, 호주, 캐나다 등 해외로 이민을 가려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그러나 이민 계획을 짜면서 가장 큰 걸림돌은 단연 언어문제. 만국어인 영어를 어떻게 하면 잘할 수 있을까 하는 고민에 빠지게 된다.
꼭 이민이 아니더라도 취업이나 직장에서 승진하려면 영어는 필수다.
이래서 대부분의 사람들은 영어공부를 하려고 굳은 마음을 먹지만 작심삼일로 끝나기 일쑤다. 그렇다고 어려운 시기에 학원비를 지출하는 것도 부담스럽고 일부러 시간을 내 학원을 다니면서 공부하는 것도 쉬운 일이 아니다.
이같은 고민을 해결해주기 위해 SK텔레콤의 인터넷 PC통신 넷츠고가 교육채널에 온라인 영어교육 콘텐츠인 「잉글리쉬 365(GO E365)」와 「YES! ENGLISH(GO YESENG)」를 개설, 통신인들이 짬을 내 쉽게 영어를 배울 수 있도록 했다.
최근 개설된 「잉글리쉬 365」와 「YES! ENGLISH」는 텍스트 위주의 지루한 영어교육에서 탈피, 첨단 멀티미디어를 활용한 교육방식으로 한층 높은 교육효과를 얻을 수 있도록 구성됐다.
「잉글리쉬 365」의 경우 일상 생활에서 흔히 쓰이는 생활회화 표현을 재미있는 삽화를 보며 할 수 있도록 했다. 일일 자기진단을 통해 그날 배운 내용을 바로 확인하고, 초, 중, 고급 3단계로 나뉜 「영어 대화방」에서는 자신의 수준에 맞는 단계를 직접 선택해 외국인 강사 또는 친구들과 영어로 대화할 수 있다.
「잉글리쉬 365」는 현재 무료로 시범운영되고 있으며 내달 중순께 유료로 전환될 예정이며, 현재 이 서비스는 인천 지역민방인 iTV 생방송 모닝데이트에서도 방송되고 있다.
「YES! ENGLISH」는 눈(Image, Text), 귀(Voice), 입(Record)을 통한 3차원 입체학습으로 생생하고 현장감 있는 음성과 화면으로 구성, 첨단 입체학습을 실현하고 있다.
또 소프트웨어 음성압축기술을 사용해 전송속도를 크게 향상시켰고 최상의 음질을 제공하면서 3천여 가지 상황에 달하는 다이얼로그와 단행본 36권 분량의 토익 등 방대한 데이터로 구성됐다.
이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전용 프로그램이 필요하며 프로그램은 넷츠고 브라우저 1.0c에 포함돼 있는 프로그램을 설치해 사용하거나 넷츠고에서 「GO YESENG」한 후 「YES! ENGLISH」 서비스 페이지에 접속하면 무료로 다운받아 사용할 수 있다.
현재 이 서비스는 유료이며 이용료는 분당 80원이다.
<원연 기자>
많이 본 뉴스
-
1
세계 1위 자동화 한국, 휴머노이드 로봇 넘어 '다음 로봇' 전략을 찾다
-
2
단독서울시, 애플페이 해외카드 연동 무산…외국인, 애플페이 교통 이용 못한다
-
3
국산이 장악한 무선청소기, 로봇청소기보다 2배 더 팔렸다
-
4
CDPR, '사이버펑크: 엣지러너' 무신사 컬래버 드롭 25일 출시
-
5
하루 35억달러 돌파…수출 13개월 연속 흑자 행진
-
6
4대 금융그룹, 12조 규모 긴급 수혈·상시 모니터링
-
7
삼성 파운드리 “올해 4분기에 흑자전환”
-
8
[미국·이스라엘, 이란 타격]트럼프, '끝까지 간다'…미군 사망에 “반드시 대가 치를 것”
-
9
이란 정부, 하메네이 사망 공식 발표…40일 추도기간 선포
-
10
단독신한카드, 3월 애플페이 출격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