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베일런스(대표 이충호)가 본사를 최근 준공한 경기도 용인공장으로 이전하고 리튬폴리머전지의 생산을 위한 본격 채비에 나선다.
한일베일런스는 4백억원을 투입, 리튬폴리머전지를 생산한다는 계획아래 설립을 추진해온 용인공장 건물이 완공된 것을 계기로 임시 본사로 활용해온 서울 강남구 서초동 사무실을 용인공장으로 이전하고 내달부터 생산라인 도입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본사 주소는 경기도 용인시 남사면 봉우리 64-1, 전화번호 (0335)39-0111
<이희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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