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마이크로소프트(MS)가 응용프로그래밍 인터페이스(API)인 「다이렉트X」의 버전업 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인포월드」가 보도했다.
MS는 이달말 예정대로 다이렉트X 6.0을 발표하고 곧바로 후속 버전 개발에도 나설 계획이다.
이달말 발표될 다이렉트X 6.0은 기존 5.0 버전과 비교해 3차원 그래픽 처리능력이 60% 향상된 것이 특징으로 어드밴스트 마이크로 디바이시스(AMD)의 「3D나우」 명령어 세트 확장판을 지원한다.
다이렉트X 6.0은 또 「다이렉트플레이」란 기능이 있어 사용자들이 방화벽의 보호속에서 작업을 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고 MS 관계자가 밝혔다.
한편, MS는 이번 여름에 개발자용 다이렉트X 7.0 버전을 발표키로 하고 이미 준비작업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이렉트X 7.0은 6.0보다 다양한 플랫폼 지원 기능을 갖게될 전망이다.
<오세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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