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전자(대표 이정훈)가 코오롱전자를 정식으로 인수했다.
두산전자는 (주)코오롱이 갖고 있던 1백13만67천6백주를 포함해 코오롱전자 주식 93.37%(4백42만5천6백90주)를 1백30억원에 인수키로 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두산전자는 이번 계약을 계기로 부채 등 자산조사, 종업원 승계, 판매 유통망 확인 등 인수에 따른 제반 문제를 조사하기 위해 인수 실사팀을 21일 코오롱전자에 파견했다.
두산전자는 이번 코오롱전자를 인수함에 따라 국내 최대의 PCB원판업체가 탄생하게 됐다.
<이희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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