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최대의 게임유통업체 소프트월드의 한국현지법인인 소프트월드코리아(대표 홍유서)가 본격적인 활동을 개시했다.
작년 11월에 설립된 이 회사는 올들어 롤플레잉게임 「신조협려」를 필두로 「용사천기」, 「워록」, 「삼국지 군영전」, 「리틀야구 98」 등 모두 5종의 게임을 국내에 선보인데 이어 하반기에는 「초시공 영웅전설 2」, 「풍운」, 「수호전」등 롤플레잉 게임을 추가로 공급할 예정이다.
홍유서 사장은 『한국 게임시장이 최근 크게 위축되기는 했지만 잠재력이 크다고 판단,한국시장에서의 입지를 다지기 위해 소프트월드의 게임을 전담유통할 업체를 물색하는 한편 한국산 게임을 대만시장에 공급하기 위해 게임개발 전문업체와 접촉하고 있다』고 밝혔다.
<유형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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