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음반協, 국세청에 불법제작사 세무조사 의뢰

한국영상음반협회(회장 임정수)는 올 상반기중 민관합동 단속에 의해 적발된 18개 불법음반, 비디오물 제작사 및 판매, 창고업자에 대한 세무조사를 국세청에 의뢰했다고 20일 밝혔다.

협회가 세무조사를 의뢰한 업체는 불법음반, 비디오물제작사 11개사, 판매, 창고업자 7개사등 총 18개사다.

협회의 한 관계자는 『이들 업자는 대부분 불법음반, 비디오물 제작을 통해 상당 규모의 부당이익을 취해 온 기업형으로,형사처벌에만 머물 경우 또다시 불법을 저지를 수 있다는 점에서 세무조사를 의뢰하게 됐다』고 밝혔다.

<모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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