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NEC가 프린터 사업을 강화한다.
일본 「일경산업신문」에 따르면 NEC는 최신 페이지프린터 4개 기종을 출시하는 동시에 판매자회사의 프린터부문 인원을 30% 이상 증원, 본격적인 점유율 확대에 나선다.
NEC는 우선 오는 9월 업계 최고속 기종을 포함한 4기종의 페이지프린터를 자사 페이지프린터 시리즈인 「멀티라이터」에 추가하는 한편 기존 제품의 성능도 개선해 후속 모델을 출시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판매자회사인 「NEC퍼스널시스템」의 프린터 담당 인원도 현재의 30명에서 40명으로 확대, 중소기업 수요에 대응할 방침이다.
NEC는 이를 통해 지난해 약 14만대인 레이저 프린터 출하대수를 올해 18만대로 늘려나갈 계획이다.
<심규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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