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부는 대학내 창업 활성화 및 기업들의 창업기반 조성을 위해 영남대, 강원대 등 10개 대학의 정보통신창업지원센터를 선정, 모두 50억원을 지원키로 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10개 대학은 광운대, 연세대, 인하대, 아주대, 동의대, 배재대, 목포대, 우석대, 영남대, 강원대 등이다.
정통부는 예비 창업자와 창업 초기 기업에게 창업공간을 제공하고 경영 및 기술지도를 체계적으로 지원토록 이들 대학창업센터에 통신망과 PC를 비롯한 사무기기, 통신요금, 유지보수비, 창업활동비용 등을 제공할 계획이다.
정통부는 이들 창업지원센터에 총 2백50여개 기업의 입주가 가능하고 1천2백50명 이상의 고급인력 고용효과가 예상되는 등 국내 벤처창업의 모태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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