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선 마이크로시스템스가 네트워크 응용기술을 개발했다.
미 「USA 투데이」에 따르면 선은 자바 기반의 네트워크 분산 기술인 「지니(Jini)」를 개발하고 올해 말까지 이 기술을 채택한 제품을 생산할 방침이다.
이 기술은 PC, 주변기기, 가전 제품 등 가전용 기기들을 단일한 네트워크 환경에서 제어할 수 있으며 특히 아날로그 기반의 네트워크 환경에서도 활용 가능한 점이 특징이다.
또한 이 기술은 스캐너, 프린터 등과 같은 주변기기를 운용체계(OS)에 관계없이 활용할 수 있어 단일한 OS에 의해 데이터가 제어될 때 발생하는 데이터 접속 부하를 줄여 네트워크 기기간의 분산환경을 강화한 것이 장점이다.
관련 전문가들은 『자바 언어를 응용한 이 기술이 현재 연구 개발이 급진전되고 있는 홈 네트워킹 기술 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선은 세가 테크놀로지, 에릭슨, 캐논 등 컴퓨터 업체와 통신장비 업체들에게 이 기술에 관한 소스코드를 제공, 이들간의 전략적 제휴를 통해 이 기술에 기반한 다양한 응용 제품을 생산할 방침이다.
<정혁준 기자>
국제 많이 본 뉴스
-
1
금속 탐지기 돌리다 '잭팟'… 바이킹시대 은화 4.5kg 무더기 발견
-
2
워런 버핏도 “너무 비싸게 샀다” 후회한 기업, 10년 만에 몸값 '대반전'
-
3
10분에 로봇 1대씩…'로봇이 로봇 만드는 공장' 가동
-
4
휴머노이드가 거리 순찰…中 '로봇 경찰서'
-
5
[테크 차이나] 볼보, '벤츠맨' 잇단 영입…中 시장 부진 돌파구 찾을까
-
6
"키오스크 당장 치워"…美 패스트푸드가 다시 직원 찾는 이유
-
7
“주문량 9000% 폭증”…中 Z세대, 스마트폰도 내려놓게 만든 '이 것' 뭔데?
-
8
'찰스 불륜' 인정 당일 다이애나비 '복수의 드레스' 경매로… 예상 낙찰가는?
-
9
하루 8시간 '이 자세' 때문에… 어린이 '구운 피부 증후군' 확산
-
10
AI가 100년 난제 풀자…허준이 등 필즈상 25명 '집단 경고'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