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머 "DUV용 레이저 공급장치"
반도체용 레이저 소스 전문업체인 사이머는 DUV(Deep Ultra Violet) 리소그래피 공정용 레이저 공급장치인 「5000시리즈」를 이번 전시회에 출품했다.
이 제품은 차세대 노광장비인 DUV용 스테퍼에 부착돼 KrF 엑시머 레이저를 발생, 공급해 주는 첨단 레이저 장비로 기존 제품보다 안정성 및 생산성은 높으면서도 장비 운영비용은 획기적으로 줄였다.
특히 이 장비는 2백48 나노파장과 1천㎐ 이상의 주파수를 지닌 엑시머 레이저를 10억번 이상 발생시킬 수 있으며 공정 체임버의 수명을 기존보다 2배 이상 향상시킨 것이 특징이다.
미국 사이머는 전세계 반도체 노광용 레이저 소스시장의 90% 이상을 점유하고 있는 업체로 DUV공정의 도입 확대에 힘입어 지난해 2억달러의 매출을 올리는 등 연평균 3백% 이상의 고속 성장을 거듭하고 있는 유명 벤처기업이다.
특히 이 회사는 최근 국내 반도체 장비업체인 디아이와 합작으로 사이머코리아를 설립한 데 이어 최근 경기도 분당에 사무실 및 기술지원센터를 개설, DUV 스테퍼용 레이저 소스의 본격적인 국내 공급을 추진하고 있다.
많이 본 뉴스
-
1
삼성전자 환급 행사에 휴대폰 개통 30% 증가...반도체 낙수효과 휴대폰 시장으로
-
2
삼성 휴머노이드 로봇, 쿠팡 물류센터서 일한다
-
3
“반도체 슈퍼사이클, 이제 막 시작” “59만전자·400만닉스 간다”
-
4
4500명 달린 '키보토스 런'... 블루 아카이브, 게임 넘어 기부·건강 잇는 선한 영향력
-
5
현대차그룹, 美 시장 점유율 12% 육박…하이브리드로 톱3 넘본다
-
6
라인업 이어 브랜드도 바꾼다…LG전자, 로봇청소기 '홈봇'으로 재출격
-
7
이재용 “韓-伊, 첨단 산업 협력 확대 가능”…李대통령, 즉석 간담회도
-
8
“삼성전자 반도체 공장 호남으로”…정부 주도 회의 개최
-
9
삼성D, 차세대 마이크로 디스플레이 'RGB 올레도스' 투자 추진
-
10
삼성전기, '실리콘 캐패시터'로 AI·전장 시장 정조준…“MLCC 공존 자신”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