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피커 전문업체인 LG포스타의 지분을 전량 보유하고 있던 LG전자가 최근 LG포스타 지분 50%를 일반인을 상대로 매각해 앞으로 LG포스타의 향배에 대해 업계의 관심이 증폭.
일본 포스타와 LG전자가 각각 50%씩 투자해 설립된 LG포스타는 지난 6월 일본 포스타가 철수하면서 LG전자가 포스타의 지분을 전량 인수했으나 불과 한달만에 이 지분을 다시 매각한 것.
이번 지분매각에 대해 LG전자는 적정 지분율 유지를 위한 것이라고 밝히고 있으나 스피커업계 관계자들은 이 지분을 인수한 「일반인」이 누구이고 LG포스타를 계열사에서 분리하려는 의도가 아닌가 하며 촉각을 곤두세우는 모습.
<권상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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