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노마트 "백일잔치"

국내 최대 전자유통센터인 테크노마트가 개장 1백일을 기념하기 위해 16일부터 27일까지 할인판매와 경품제공 등 사은행사를 푸짐하게 펼친다.

테크노마트는 개장 후 처음으로 열리는 이번 사은 할인행사를 실시하면서 TV를 비롯해 에어컨, 선풍기, 냉장고 등 국내외 일반 가전제품과 전화기, 이동통신기기, 컴퓨터 등 정보통신 기기류를 30~45% 할인 판매한다.

특히 TV와 세탁기, 에어컨, 선풍기 등 가전제품은 특소세 인하에 따라 최고 45%까지 할인된 가격에 판매해 국내 전자매장 가운데서는 가장 싼 가격대를 형성할 것으로 보이며 컴퓨터, 주변기기도 30~40% 싸게 판매한다.

이에 따라 에어컨의 경우 소비자가격이 1백36만원인 삼성 분리형 에어컨이 40.4% 할인된 81만원에, 소비자가격이 80만원인 LG전자 29인치 컬러TV는 40% 할인된 48만원에 각각 판매된다. 또 캠코더와 청소기 등 소형가전 제품도 25% 이상 할인된 가격에 판매된다.

할인판매 행사기간에 테크노마트의 국내종합가전 매장은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경품행사를 실시해 1백만원 이상 구매고객 가운데 1명을 추첨해 현대자동차의 아토스 경승용차 한대를, 10만원 이상 구매고객 가운데 1천명을 추첨해 에어컨, 김치냉장고, 선풍기를 경품으로 제공한다.

한편 7, dpi층 컴퓨터 매장에서는 18일부터 한국축구 발전을 위한 「2002년 한국축구 사랑캠페인」을 실시, 프로축구 관람권을 소지한 구매고객에 한해 추가 할인혜택과 사은품을 제공하기로 했다. 테크노마트는 이 행사를 프로축구가 끝나는 10월 중순까지 계속할 방침이다.

이밖에 행사기간 동안 1백일 떡잔치를 비롯해 탄생 1백일 페스티벌, 야튀재 선발대회, 미시 도전가요, 1백번째 프로포즈, 아미에 콘서트 등 다양한 행사가 펼쳐진다.

<박영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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