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루넷(대표 김종길)은 케이블TV망을 이용해 인터넷서비스를 상용화한 경험을 살려 주문형 타이틀서비스 등 다양한 부가서비스를 전개한다.
두루넷은 15일 서초케이블TV 등 한국전력 케이블TV망을 이용하고 있는 12개 서울지역 종합유선방송국(SO) 대표를 초청해 두루넷 부가서비스에 관한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두루넷은 이 자리에서 앞으로 주문형 음악서비스(AOD), 인터넷방송, 네트워크게임, 타이틀 주문형서비스(TOD) 등 다양한 부가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AOD의 경우 저렴한 비용으로 CD수준의 오디오음질을 제공하는 스트리밍서비스,초고속 다운로드서비스를 제공하는 MP3다운로드 서비스,온라인 가라오케서비스 등을 계획하고 있으며 머그게임을 비롯한 네트워크게임 서비스는 물론 타이틀 주문형 서비스도 제공할 방침이다. 또한 기존망으로는 구현이 불가능한 인터넷방송을 실시간으로 서비스해 뉴스속보 및 각종 해외스포츠 등을 중계할 예정이다.
<조시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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