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풍 산부인과(SBS 밤 9시 25분)
지명과 찬우는 황 박사가 주관하는 술자리에 나선다. 비싼 술집에 간 지명과 찬우는 미모의 여자에게 홀려 정신을 잃을 정도로 마신다. 다음날 두 사람은 지갑이 없어진 사실을 알고 고민한다. 지명과 찬우는 그 미모의 여자가 사이비종교 몽몽교 포교를 위해 지갑을 훔친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할 수 없이 몽몽교를 찾아간 두 사람은 회초리로 얻어맞으며 지갑을 찾아온다. 하지만 집요하게 접근하는 몽몽교를 탈퇴하기 위해 돈을 주고 얻어맞으며 탈퇴식을 갖는데∥.
살다보면(KBS1 밤 8시 30분)
희자는 궁금해하는 가족들에게 사빈과의 관계를 없었던 일로 하기로 했다며 더이상 재혼문제로 귀찮게 하지 말 것을 부탁한다. 사빈도 마음을 정리한 듯 냉랭한 태도로 일에만 매달리고, 오빠의 그런 모습에 애란은 의아해한다. 한편 은혜와 진호가 다정히 얘기하는 모습을 본 장수는 은근히 화가 나서 투덜거리는데∥.
조영남, 황현정의 이야기 콘서트(KBS2 밤 11시)
깨끗하고 단아한 모습으로 모든 남성의 마음을 설레게 하는 채시라, 그윽한 눈빛과 분위기 있는 목소리로 모든 여성의 마음을 설레게 하는 윤상, 후덕하고 자상한 멋쟁이 김동길 박사. 그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다른 세대, 다른 모습으로 살아가는 이들이 꾸미는 이야기 들려준다.
남자셋 여자셋(MBC 저녁 7시 5분)
진이는 제니와 수영장에 간다. 보기 좋게 선탠한 근육질 남자들 틈에 유달리 새하얀 진이. 제니는 허약해 보이는 진이에 속상해하고 선탠 좀 하라고 다그친다. 결국 제니 말에 충격받은 진이는 실내 선탠장을 찾는 등 구리빛 피부가 되려 애쓴다.
다큐멘터리의 세계(EBS 저녁 7시 10분)
1920년대 중반부터 자동차 경주에 새로운 바람이 불기 시작한다. 여러대의 차가 함께 출발하여 순위를 가리던 경주에서 개인의 최고 속도 기록을 재는 경기가 유행처럼 번지기 시작한다. 이를 위해 자동차의 기계적인 발달은 빠른 속도로 진행됐고 캠벨이나 씨그레이브와 같은 훌륭한 카레이서를 탄생시켰다. 1차 세계대전이 끝난 뒤 유럽은 이제 시선을 외부로 돌려 검은 대륙 아프리카를 정복하기 위해 긴 여정의 탐험을 시작한다. 프랑스의 앙드레 시트로엥이 사하라를 정복함으로서 시트로엥차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게 되고 르놀트 역시 독자적으로 고안해낸 차량으로 아프리카를 정복한다.
공개수배 사건25시(KBS2 밤 9시 50분)
불법 낙찰계 조직이 설치고 있다. 짧은 시간 안에 목돈을 만져보려는 주부들을 중심으로 급속히 번지고 있는 낙찰계는 서울 강남지역에만 수백여개다. 그중 갖가지 변칙적인 수법을 동원해 곗돈을 가로채고 폭력배들을 고용해 계원들을 납치, 감금하는 등 온갖 폭력까지 저질러온 불법 낙찰계 조직 「한신」이 검찰에 적발됐다. 그러나 이들의 실질적 사장은 아직 검거되지 않고 있다. 이들에게 걸려들어 온갖 협박과 폭행을 당한 뒤, 결국 집을 압류당하고 단란했던 가정마저 파탄에 이르게 한 주부의 증언을 통해 불법 낙찰계 조직의 사기행각을 고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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