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지적재산권기구(WIPO)가 인터넷주소에 관한 권고안을 마련, 새로이 설립될 인터넷 주소 관리 기구에 내년 3월 1일까지 전달할 계획이라고 미 「C넷」이 최근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WIPO는 「.firm」,「.store」 등 새롭게 등장할 인터넷주소 할당 방안 및 등록 체계에 관한 대안을 제시하게 될 것이라고 밝히고 특히 인터넷 상표권 분쟁시 해결방안, 인터넷 상표권 보호방안, 개인의 기업명 인터넷주소 등록제한 등 인터넷 상표권에 관한 문제도 다루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관련 전문가들은 WIPO의 인터넷주소에 관한 권고안이 미국 주도로 이루어지고 있는 인터넷주소체계를 국제단체에 의한 다자간 협상으로 새로이 전개하는데 시발점이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한편 클린턴 미 대통령은 인터넷주소 체계가 미국 주도로 이루어지고 있다는 유럽연합 등의 비판 여론을 잠재우기 위해 최근 인터넷주소 체계에 관한 대안 및 해결책 마련을 WIPO에 요구한 바 있다.
<정혁준 기자>
국제 많이 본 뉴스
-
1
'닥터X' 환자 장기에 새겨진 의사 이니셜…현실에도 있었다, 13년 전 사건 재조명
-
2
중국 카페가 너도나도 내놓는 '한국빙나이'… 한국인은 모르는 中 인기 메뉴 정체는
-
3
“한국, 이제 잘 살잖아”… 일제강점기 재산 돌려달라는 日 와세다대 교수
-
4
[테크 차이나] 中 스마트폰 시장 역성장…화웨이 독주 속 오포·비보·샤오미 부진
-
5
“젤렌스키가 韓 셈법 몰랐다”… 美 전문가들 “포로 공개가 외교 부담”
-
6
아이폰 듀오, 사전예약 시작 몇 분 만에 '내년 배송'…애플 “수요 폭발적”
-
7
6m 비단뱀과 맨몸으로 몸싸움한 인플루언서
-
8
美, 이란에 '모든 폭탄의 어머니' 투하 검토… “비핵무기 중 가장 강력한 폭탄”
-
9
밤마다 아파트 순찰…사람 대신하는 '로봇 경비견'
-
10
“삼성·SK 맹추격”…中 CXMT, 3분기 매출 600% 폭증 전망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