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광전자(대표 구자신)가 3여년간에 걸쳐 개발한 전기압력보온밥솥(SRP-1089)을 자체 브랜드 「쿠쿠(CUCKOO)」로 출시, 13일부터 시판에 들어간다.
이 제품은 압력밥솥기능과 보온기능 이외에 죽, 탕, 찜 등 각종 요리기능을 채택하고 있어 다목적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특수코팅처리한 3.5mm의 두꺼운 내솥을 원적외선 세라믹히터로 가열하기 때문에 옛날 가마솥밥맛을 재현한다고 성광전자측은 밝혔다.
또한 뉴러퍼지방식으로 각종 기능의 제어가 가능해 메뉴 선택에서부터 취사시간 예약, 보온중 재가열 등 제품을 쉽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밖에도 전자식 안전밸브, 이상압력시 증기배출장치, 뚜껑잠김 확인장치, 잔류압력 제거장치 등 7가지의 안전장치를 채택하고 있어 정전이 됐다 다시 복귀되도 남은 조리과정을 이어서 진행해주는 정전보상기능이 있다.
성광전자는 이 제품을 자사의 특약점을 통해 전국 가전대리점, 양판점 등에 공급할 계획이다. 소비자가격은 32만8천원. 문의 (0523)80-0700.
<정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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