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종로3가에 위치한 영화상영관 단성사는 오는 17일 기존 상영관(9백7석)에 대한 내부 인테리어공사를 마치고 8백석 규모로 재개관(1관)하는 한편 9월중에 2백∼3백석 규모의 2관을 개설해 복합상영관으로 거듭날 계획이다.
1관의 좌석 규모가 1백석 가량 줄어든 것은 좌석간 거리를 넓히고 서라운드 음향시설,입출구 증축,내부 휴식공간을 마련한 데 따른 것이다. 재개관 상영작은 「시티 오브 엔젤」이며 17일부터 자동차, 노트북컴퓨터, 백화점 상품권, 1년 무료관람권 등을 내건 경품행사도 마련한다.
<이은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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