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BMG뮤직(대표 김종률)은 이달부터 내년 6월말까지의 차기 회계년도 매출목표를 1백억원으로 낮춰잡았다.
이 회사는 경제한파에 따른 음반시장 침체로 말미암아 지난달말로 끝난 전회계연도 매출이 1백28억여원으로 당초 목표(1백70억∼1백80억원)를 크게 밑도는 데다 향후 시장상황도 개선되기 어려울 것으로 판단하고 차기년도 매출목표를 이같이 낮춰 잡았다.
한편 한국BMG의 올 상반기 매출은 45억6천만여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에 비해 30% 정도가 하락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은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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