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비스코(대표 윤용철)가 최근 일본 고에이사의 전략시뮬레이션 게임 「삼국지」 6탄을 출시하면서 권장소비자가격을 제품에 명기하지 않고 유통업체들이 자체적으로 판매가를 결정하도록 하는 「오픈프라이스」를 적용했다.
비스코는 『국내 게임시장에서 권장소비자가격이 현실적으로 의미가 없는데다 올들어 소비자들의 가격저항이 거세 오픈프라이스제를 시도하게 됐다』고 설명하고 『삼국지 6탄의 실제 판매 가격은 1카피당 4만5천∼5만원선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유형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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