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보전자(대표 박남은)는 3차원 입체영상시스템인 「VR조이」를 개발, 미국 인터넷서비스업체인 V사와 4년간 총 3천만달러 규모의 수출상담을 진행중인 것을 시작으로 해외시장개척에 본격 나선다고 11일 밝혔다.
「VR조이」는 LCD셔터 안경, 시리얼 포트, 어댑터 등으로 구성돼 「퀘이크」, 「액츄어 사커」등 21종의 내장된 게임 소프트웨어(SW)를 3차원 영상으로 즐길 수 있으며 일부 인터넷 사이트 화면도 3D 입체영상으로 감상할 수 있다. 또한 컴퓨터 기종 및 운영시스템과의 호환성이 높다.
우보전자는 「VR조이」에 다양한 게임 및 교육용 SW를 내장해 내달부터 국내에도 판매할 예정이다.
<김홍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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