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콤 부산경남정보센터는 11일 오후 2시 데이콤 부산지사 14층 교육장에서 최근 소호 창업분야로 각광받고 있는 IP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부산, 경남 지역 특화정보를 제공할 지역IP의 활성화를 위해 지난 5월 문을 연데이콤 부산경남정보센터가 처음으로 갖는 이번 설명회는 참신한 지역정보나 아이템을 가진 사람 선착순 50명을 대상으로 IP사업에 필요한 창업절차와 지원방안을 소개한다.
데이콤 부산경남정보센터는 이번 사업설명회에서 부산, 경남 지역의 특화정보를 가진 IP를 발굴하고 지역별 특화정보를 제공하고 있는 천리안의 「디지털시티」를 통해 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게 된다.
<부산=윤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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