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관리공단(이사장 이기성)은 9일 녹색에너지가족운동본부와 「녹색에너지가족운동」 참여기업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제10차 기업 참여약정 및 시범사업 시상식을 가졌다.
이번 약정식에서는 동아대학교병원, 아시아나항공, 건설공제조합 등 25개 기업이 재래식 조명기기를 에너지절약형 조명기기로 교체한다는 실천약정을 맺었으며 고효율 모터시스템을 채택함으로써 우수 절전사례 창출에 기여한 LG전자, 한솔제지, 효성중공업 등 17개 기업에 대한 시범사업 시상식을 거행했다.
이번에 녹색에너지가족운동에 참여한 기업들은 총 10억원 가량을 투자해 기존 조명기기를 전구식형광등, 32 고효율형광등, 형광등용 절전형 안정기 등으로 교체할 계획이며 연간 절전량은 약 6백만A 가량으로 이로 인해 매년 배출되는 이산화탄소 3천톤, 황산화물 12톤, 질소산화물 10톤을 감축하는 효과를 거둘 수 있을 전망이다.
<권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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