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마이크로소프트(MS)가 오디오, 비디오 등 멀티미디어 정보를 지체없이 즉각 받아볼 수 있게 해 주는 「스트리밍」 소프트웨어의 최신 버전을 발표했다고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다.
MS가 발표한 신제품은 「윈도 미디어 플레이어」와 「윈도NT서버 넷쇼 서비시스」, 「마이크로소프트 넷쇼 시어터 서버」 등이며 이 중 윈도 미디어 플레이어는 무료 제공되며 윈도95와 98및 NT 운용체계(OS)에서 사용할 수 있다.
이들 소프트웨어는 데스크톱 PC에서 방송 품질 수준의 오디오와 비디오 신호를 볼 수 있도록 하는 것으로 인터넷을 매스미디어 플랫폼화 하기 위한 MS의 전략을 반영하는 것이다.
MS는 현재 스트리밍 소프트웨어 시장의 85%를 장악하고 있는 리얼 네트웍스로부터 일부 기술을 라이선스 받아 신제품 개발을 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MS는 이번에 발표한 신제품이 콘텐트 제공업체들에 의해 채택돼 인터넷을 통해 제공되는 뉴스와 정보 등의 품질을 높이고 온라인 광고와 같은 새로운 사업을 하는데 이용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오세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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