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도전자통신(대표 안재현)의 위성방송수신기용 스위칭모드파워서플라이(SMPS) 수출이 호조를 보이고 있다.
성도전자통신은 이달부터 터어키의 아날로그 위성방송수신기 생산업체에 월 2만개의 SMPS를 공급키로 한데 이어 다음달부터는 브라질에 월 2만개의 SMPS를 수출키로 했다고 8일 밝혔다.
이 회사가 이번에 공급하는 물량은 터어키에 20만개, 브라질에 4만개 등 총 24만개 규모로 금액으로는 1백만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특히 브라질에 수출하는 제품은 최소 공급물량이 4만개인 점을 감안할 때 총 수출물량은 10만개 규모까지 늘어날 수 있을 것으로 이 회사는 기대하고 있다.
지난해 8억원의 매출을 올린 성도전자통신은 올들어 수출물량이 급격히 늘어남에 따라 올해 총 매출은 지난해 보다 4배 가까이 늘어난 30억원 규모가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김성욱 기자>
많이 본 뉴스
-
1
세계 1위 자동화 한국, 휴머노이드 로봇 넘어 '다음 로봇' 전략을 찾다
-
2
단독서울시, 애플페이 해외카드 연동 무산…외국인, 애플페이 교통 이용 못한다
-
3
국산이 장악한 무선청소기, 로봇청소기보다 2배 더 팔렸다
-
4
CDPR, '사이버펑크: 엣지러너' 무신사 컬래버 드롭 25일 출시
-
5
하루 35억달러 돌파…수출 13개월 연속 흑자 행진
-
6
4대 금융그룹, 12조 규모 긴급 수혈·상시 모니터링
-
7
[미국·이스라엘, 이란 타격]트럼프, '끝까지 간다'…미군 사망에 “반드시 대가 치를 것”
-
8
이란 정부, 하메네이 사망 공식 발표…40일 추도기간 선포
-
9
단독신한카드, 3월 애플페이 출격
-
10
정부 “호르무즈 변수까지 기민 대응”…관계기관 합동 비상대응반 가동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