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아마겟돈」이 국내외에서 개봉 첫 주말 흥행성적 1위를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영화의 세계 배급사인 월트디즈니에 따르면 지난 3일(금) 서울시내 28개 극장에서 개봉된 「아마겟돈」은 첫 주말 서울관객이 18만9천2백64명으로 「타이타닉」(17만명),「고질라」(14만명)의 첫 주말 흥행성적을 뛰어넘었다고 주장했다. 월트디즈니측 주장대로라면 이는 국내 영화개봉 사상 최고의 흥행기록이다.
이 영화는 미국에서도 지난 1일 개봉돼 5일간 5천2백90만달러의 입장 수입을 올리며 흥행성적 1위에 오른 것으로 알려졌다.
<이은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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