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의 통신기기업체인 에릭슨은 당초 예정보다 반년정도 앞당겨 올 가을부터 일본에서 휴대전화기 판매에 착수한다고 일본 「일간공업신문」이 최근 전했다.
에릭슨은 우선 10월쯤 미국에서 개발한 8백MHz대의 디지털 휴대전화기를 수도권에서 5천1만5천대 정도 한정판매하고, 일본에서 개발하는 양산 타입은 내년에 본격 투입할 계획이다.
휴대전화의 판매는 마루베이와 공동출자로 설립한 에릭슨 모빌 커뮤니케이션스 재팬이 맡는다.
에릭슨이 일본에 투입하는 휴대전화기는 일본에서 판매되고 있는 일반 기종에 비해 외형 상 폭이 넓은 반면 길이가 짧아 주머니는 쉽게 넣을 수 있는 게 특징이다. 또 소음이 많은 장소에서도 음성을 정확히 파악하는 「보이스채널」 기능을 탑재하며, 무게는 1백g 정도로 예상된다.
<신기성 기자>
국제 많이 본 뉴스
-
1
주름 거의 안 보인다?… 폴더블 아이폰 '역대급 완성도' 예고
-
2
“실적 사상최대인데 주가는 폭락”… 엔비디아 쇼크에 나스닥 1%대 급락
-
3
속보이스라엘, 이란 정조준 선제공격…테헤란서 '폭발음' 울렸다
-
4
속보이란, 카타르·쿠웨이트·UAE·바레인 미군기지 공습
-
5
속보미국 당국자 “미국, 대이란 타격 진행중”〈로이터〉
-
6
美·이스라엘 “이란 전역에 4일간 고강도 타격 지속”...중동 확전 긴장 최고조
-
7
美·이스라엘, 이란 공격… 트럼프 “중대한 전투 개시”
-
8
두바이 7성급 호텔 '부르즈 알아랍' 화재…이란 드론 파편과 충돌
-
9
트럼프, 모든 연방기관에 앤트로픽 기술 사용 중단 지시… '위험기업' 지정도
-
10
AI에 가상전쟁 맡겼더니…95%가 핵무기 버튼 눌렀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