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전자(대표 오용환)가 시판하고 있는 오디오제품 중 디자인 차별화가 단연 돋보이는 모델로는 「롯데미니 액스틴」을 꼽을 수 있다.
이 제품은 개성이 넘치는 신세대 수요층을 겨냥해 티타늄컬러의 알루니늄 패널로 고급스러움과 캐주얼 분위기를 연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특히 국내 최초로 립-그리드방식의 이퀄라이저를 채택, 다이내믹한 율동감과 음의 시각화를 실현했다.
또 한국 도자기의 선을 도입한 스피커와 저고리 선을 응용한 외형은 디자인에 한국적 문화를 접목시킴으로써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큰 호평을 얻고 있다.
3D스페셜라이저의 입체음을 연출하는 이 제품은 정격출력이 1백W로 미니 컴포넌트면서도 하이파이급의 고음질을 자랑한다.
오토리버스 더블로직 데크와 완전방사형 3웨이 스피커를 탑재한 이 제품은 인공지능 편집녹음기능, 방송예약 등 다양한 기능도 갖추고 있다.
많이 본 뉴스
-
1
삼성, 첨단 패키징 공급망 재편 예고…'소부장 원점 재검토'
-
2
정보보호기업 10곳 중 3곳, 인재 확보 어렵다…인력 부족 토로
-
3
“12분만에 완충” DGIST, 1000번 이상 활용 가능한 차세대 리튬-황전지 개발
-
4
최상목 “국무총리 탄핵소추로 금융·외환시장 불확실성 증가”
-
5
삼성전자 반도체, 연말 성과급 '연봉 12~16%' 책정
-
6
한덕수 대행도 탄핵… 與 '권한쟁의심판·가처분' 野 “정부·여당 무책임”
-
7
美 우주비행사 2명 “이러다 우주 미아될라” [숏폼]
-
8
日 '암호화폐 보유 불가능' 공식화…韓 '정책 검토' 목소리
-
9
'서울대·재무통=행장' 공식 깨졌다···차기 리더 '디지털 전문성' 급부상
-
10
헌재, "尹 두번째 탄핵 재판은 1월3일"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