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모터 전문업체인 동양산전(대표 김동인)이 다음달부터 일본의 전기밥솥 전문업체인 타이거에 IH밥솥용 팬모터 2개 모델을 추가 공급한다고 6일 밝혔다.
지난해 9월부터 타이거에 IH밥솥용 팬모터 1개 모델을 공급해온 동양산전은 공급 모델이 다음달부터 3개로 늘어남에 따라 월평균 공급물량도 3만개 수준으로 증가해 매월 5천만원 정도의 수출 실적을 올릴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동양산전은 지금까지 타이거에 공급한 팬모터 물량은 상당히 미미한 수준에 머물렀으나 이번에 공급 모델 수가 늘어나면서 타이거의 주문물량도 크게 증가해 앞으로 팬모터의 대일 수출이 보다 활기를 띨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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