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출대상기업으로 선정돼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해태전자 등 해태계열사들의 조기 회생을 돕기 위한 「해태살리기 제품바자회」가 6일부터 12일까지 1주일간 전남 광주 신세계백화점에서 열린다.
해태살리기춘동추진위원회(위원장 이승준)와 광주 신세계백화점이 공동 주최하는 이번 행사에는 전자, 제과, 음료, 상사 등 해태계열사들이 참가해 오디오, PCS, 무선호출기 등 각종 전자제품과 식음료 제품을 일반 대리점 판매가보다 싼값에 판매할 예정이다.
<김종윤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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