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플PCB 전문 생산업체인 하이테크교덴(대표 정철)이 비동기접모드(ATM) 교환기용 26층짜리 초다층 PCB를 국산화했다.
하이테크교덴은 1년간의 연구끝에 초고속정보통신망의 주축 교환설비로 보급될 ATM교환기용26층짜리 초다층 인쇄회로기판을 국내 처음으로 개발,국내 4대 ATM 교환기업체를 대상으로 인증 시험에 들어갔다고 4일 밝혔다.
이번에 하이테크교덴이 개발한 ATM교환기용 PCB는 그동안 스웨덴 교환기용 인쇄회로기 판업체인 PPC사가 국내 독점 공급해온 제품으로 임피던스 특성치가 우수한 것으로 알려지고있다.
하이테크교덴을 제품 승인을 획득하는 대로 양산에 나선다는 계획아래 국내 교환기업체와 성능 시험등 상용화를 위한 필드테스틀 공동으로 벌여 나가기로 했다.
<이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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