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샤프가 프랑스의 통신기기업체인 알카텔 텔레컴과 공동으로 휴대전화와 휴대정보단말기(PDA) 일체의 새로운 단말기를 개발했다고 「일본경제신문」이 최근 전했다.
상품명이 「퍼스널 모빌 커뮤니케이션스 MCG1」인 이 신형 단말기는 두 회사가 지난 96년 3월 멀티미디어관련 상품의 공동개발에 합의한 이후 첫 성과로 전화기는 유럽의 디지털휴대전화규격인 「GSM」방식이고, 인터넷 접속기능, 전자수첩기능 등을 갖추고 있다.
또 소형 액정디스플레이(LCD)가 부착돼 있어 터치펜을 사용해 조작하거나 문자를 입력할 수 있다. 크기는 62x1백51x24mm이고, 전지 장착시의 무게가 2백45g이다.
이미 두 회사 각각의 브랜드로 판매에 들어갔으며, 가격은 시장별로 다소 차이가 있지만 대략 약 5백달러이다.
<신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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