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산업디자인진흥원이 주관하는 「98 우수산업디자인(GD)상품전」이 3일 한국산업디자인진흥원 전시장에서 열린다.
올해로 14번째를 맞이한 이번 상품전에는 총 1백65개 업체가 3백46점을 출품했으며 이 가운데 1백개 업체의 1백79점을 GD제품으로 선정됐다.
올해의 대통령상은 LG전자의 휴대용 소형 녹음 및 재생기 「아하프리」가 차지했고 산업자원부장관상은 해태전자의 「스타일리쉬 오디오」와 현대전자의 이동통신단말기 「걸리버」 등 총 8점이 선정됐다.
또한 한샘의 인텔리전트키친 「한샘유로 2000옐로우」와 센추리의 「공기청정기」, 대우전자의 「개벽 와이드컬러TV」가 각각 서울특별시장상, 중소기업청장상, 전경련회장상으로 선정되는 등 전자, 통신기기제품이 좋은 성과를 거뒀다.
이번 상품전의 시상식은 3일 오전 서울 대학로 한국산업디자인진흥원에서 개최되며 수상작 41점을 포함, 총 1백79점의 GD선정제품이 오는 12일까지 한국산업디자인진흥원 전시장에서 전시될 예정이다.
<정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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