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영화비평집단이 오는 7일 오후 3시부터 서울 종로1가 코아아트홀 3관에서 「한국 독립, 단편영화의 현재와 전망」을 주제로 제1회 포럼을 연다.
영화평론가 전찬일의 사회로 김창유(용인대 영화영상과 교수),이명인(영화평론가),임창제(단편, 실험영화 감독)가 발제자로 나서 차례로 △국내 독립영화 제작 활성화를 위한 제언 △단편영화가 중심부로 진입하기 위한 몇몇 제안 △한국에서 독립영화 만들기 등을 발표하고 이와 관련한 토론도 있을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는 「소년기」,「불똥」,「창 안의 벽」,「햇빛 자르는 아이」등 단편영화 4편의 상영회와 비디오 체인점 영화마을이 지원하는 단편영화 「베이비」(감독 임필성),「페르소나」(감독 최금학)의 제작발표회도 예정돼 있다.
<이은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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