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검 형사3부는 2일 사행성 컴퓨터 게임기를 일반 오락기(「럭키 스트라이크Ⅱ」)로 둔갑시켜 심의를 통과시켜준 대가로 1천만원을 받은 혐의로 아케이드(업소용) 게임 심의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한국컴퓨터게임산업중앙회의 총무국장 정재문씨를 구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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