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 50여개 이상의 주요 컴퓨터, 통신 업체들이 각국 정부 및 국제기관의 인터넷 규제를 조정하기 위한 단체를 설립할 예정이라고 「로이터 통신」이 최근 전했다.
이에 따르면 마이크로소프트, 선 마이크로시스템스, 프랑스 텔레콤, 에릭슨, 소니, 도시바 등 주요 컴퓨터, 통신업체들은 인터넷 규제에 관한 의견을 조정하기 위한 단체를 빠른 시일내에 만들기로 합의하는 한편 개인정보 보호 및 전자상거래 등의 규제에 대한 법률적 대처 방안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이들은 인터넷 관련 워킹그룹과 제휴를 모색하는 한편 내년 상반기 중으로 세계 각국 정부와 전세계 인터넷 관련 업체들이 참가하는 회의의 개최를 제안했다.
<정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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