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왕의 길(MBC 밤 9시 55분)
궐문을 통과하려는 순간 김 선달이 검색하겠다고 나서는 바람에 아이가 들어있는 버들고리짝의 궐내 반입이 저지된다. 문 숙원이 약원 의원들을 물리치자 왕후는 왕실 혈통을 보전하기 위해 전의들이 숙원의 산실에 다시 대기하도록 명한다. 문성국은 버들고리짝의 궐내 반입을 필사적으로 재시도하지만 김 선달의 단호한 제지로 결국 실패하고 만다. 사내아이 바꿔치기를 포기한 숙원은 난산 끝에 옹주를 낳고 탈진하여 기절한다. 아침에 수문지기를 마치고 돌아오던 김 선달은 문성국 일당이 휘두른 몽둥이에 맞아 쓰러진다. 현직에 위기를 느낀 이종성은 김 선달과 함께 낙향하기로 한다.
순풍 산부인과(SBS 밤 9시 25분)
장난을 치던 미달은 눈 위에 상처를 입는다. 미선은 금지옥엽 키우는 미달에게 상처가 생겼다고 소란을 피운다. 한편 용녀는 결혼기념일을 앞두고 지명에게 운을 뗀다. 지명은 모르는 척하지만 결국 용녀의 끊임없는 공략에 넘어가 외출을 한다. 가족들은 지명과 용녀의 결혼기념일을 위한 깜짝 파티를 준비한다. 마침내 지명과 용녀가 집에 들어오지만 혜교가 케이크를 떨어뜨려 깜짝 파티는 엉망이 된다. 영규는 아랑곳하지 않고 계속해서 노래를 부르는데∥.
너와 나의 노래(KBS1 오전 8시 10분)
민호는 집에 가지 않은 미경을 야단치고 미경은 자신의 마음을 몰라주는 민호가 섭섭하기만 하다. 민호를 만나러 갔던 미경이 배가 끊겨 집에 못온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재숙은 걱정이다. 금분은 아직도 점희를 못 잊어하는 달행의 혼사를 걱정하고 재숙은 정 군수에게 진 빚을 갚기 위해 지금까지 저축한 통장을 정 군수에게 전하고 이에 정 군수는 감동한다.
긴급구조 119(KBS2 밤 7시 20분)
대희는 호기심 많은 개구쟁이다. 부모님이 맞벌이를 하기 때문에 집은 늘 비어 있고 으레 대희네 집은 친구들의 좋은 놀이터가 되곤 했는데, 그러던 어느날 아버지가 마당에 세워둔 차안에서 친구들과 놀던 대희, 이상한 물건 하나를 발견하게 된다. 예전에 아버지가 시위 현장근처에서 우연히 주운 최루탄이었는데. 그걸 알 리 없는 대희는 최루탄을 가지고 놀다가 그만 안전핀을 뽑아버리고 순간 차안에 최루탄이 터지면서 소동이 벌어진다. 참을 수 없는 재채기와 눈물, 피부가 타는 듯한 아픔을 느낀 대희와 아이들. 목욕탕에 뛰어들어 옥시크린으로 몸을 닦기 시작하는데∥.
다큐멘터리의 세계(EBS 밤 7시 10분)
1640년대에 프랑스 남부 비욘 지방에서 처음 발명된 것으로 알려진 총검은 가장 단순하고 원시적이면서도 오랫동안 보병의 필수적인 무기가 돼왔다. 영국군은 스코틀랜드 고지인들의 반란을 제압할 때 처음으로 총검을 사용했다. 그러나 고지인들의 돌격 전술에는 총검이 무용지물이었다. 당시 반란 진압군을 이끌던 왕의 막내 아들 컴벌레드 공이 새로운 총검 전술을 개발한다. 이 총검 전술로 영국군은 큰 승리를 이룬다. 뒷날 당시 전투에 참가했던 제임스 울프 장군이 총검과 스코틀랜드 고지인들의 맹렬한 돌격 전술을 결합해 하이랜더 부대를 만든다. 이 하이랜더 부대는 이후 식민지 전쟁에서 큰 공적을 쌓는다.
많이 본 뉴스
-
1
세계 1위 자동화 한국, 휴머노이드 로봇 넘어 '다음 로봇' 전략을 찾다
-
2
단독서울시, 애플페이 해외카드 연동 무산…외국인, 애플페이 교통 이용 못한다
-
3
국산이 장악한 무선청소기, 로봇청소기보다 2배 더 팔렸다
-
4
CDPR, '사이버펑크: 엣지러너' 무신사 컬래버 드롭 25일 출시
-
5
하루 35억달러 돌파…수출 13개월 연속 흑자 행진
-
6
4대 금융그룹, 12조 규모 긴급 수혈·상시 모니터링
-
7
[미국·이스라엘, 이란 타격]트럼프, '끝까지 간다'…미군 사망에 “반드시 대가 치를 것”
-
8
이란 정부, 하메네이 사망 공식 발표…40일 추도기간 선포
-
9
단독신한카드, 3월 애플페이 출격
-
10
정부 “호르무즈 변수까지 기민 대응”…관계기관 합동 비상대응반 가동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