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정보통신(대표 이정근)은 청강문화산업대학(이사장 정희경)과 공동으로 첨단 멀티미디어 설비를 갖춘 「디지털 스튜디오」를 설립키로 했다고 27일 밝혔다.
연말경 경기도 이천시에 소재한 청강문화산업대학 내에 설립될 「디지털 스튜디오」는 연건평 4백평 규모의 2층 건물에 모션캡처, 페이스 캡처, 3D 그래픽 장비 등 최첨단 멀티미디어 장비들을 갖추게 된다.
한겨레와 청강문화산업대학은 스튜디오내에 별도의 실습실을 마련해 교육 및 취업활동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며 학교내에 게임 관련학과 신설도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정근 사장은 『멀티미디어분야의 특성화 대학을 지향하고 있는 청강과 첨단 테크놀로지를 기반으로 한 경쟁력 확보를 모색하고 있는 한겨레의 이해가 결합돼 디지털 스튜디오를 설립하기로 합의했다』며 디지털 스튜디오가 멀티미디어 인력양성과 산학기술 협력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김홍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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