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부터 케이블TV의 지역방송국(SO)가입자와 프로그램 공급사(PP)의 광고수주가미약하나마 증가세로 반전되고 있다.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회장 최종수)는 6월21일 현재 케이블TV 가입자는 80만4천7백여 가구라고 밝혔다. 케이블TV 가입자는 IMF사태의 여파로 올해 1월부터 3월까지 해지자가 급증,79만2천3백62가구까지 줄어들었으나 4월들어서는 1천8백26가구,5월과 6월에는 각각 2천6백77가구와 7천8백40가구가 증가했다. 또한 지난 2,3월까지 감소했던 PP의 광고수주도 4월부터 회복세를 보이기 시작해 5월에는 지난 2월에 비해 16.3%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장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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