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보컴퓨터 류시진 팀장
마케팅의 차별화없이는 성공할 수 없다는 점 때문에 체인지업은 구입후 2년 후 CPU 및 마더보드 교체해주는 파격적인 판촉을 내세웠다. 최대 4년을 보장해주는 셈인데 기간은 물론 품질과 기능 모두를 바꿔줘 껍질외에는 완전히 새제품으로 바꿔주는 것이다.
이같은 무료 업그레이드 보장은 컴퓨터 세대이면서 수요의 45%를 차지하고 있는 초, 중, 고생들의 니즈분석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체인지업의 판매 성공은 파격적인 판촉도 작용했지만 국민적 영웅으로 떠오른 메이저리거 박찬호를 광고모델로 활용, 학생등 젊은 층에게 제품에 대한 호감과 강력한 이미지를 심어 준 것이 크게작용한 것으로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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