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외환위기로 보류했던 멕시코에 대한 대규모 투자를 재개한다.
삼성전자는 멕시코 티후아나에 대규모 복합가전단지 건설을 당초 계획대로 추진키로 하고 향후 3년간에 걸쳐 총 2억6천만달러를 투자할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전자는 지난 연말 IMF위기 이후 대규모 해외투자를 보류 또는 중단해왔으며 해외사업장에 대한 구조조정작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왔다.
삼성전자의 멕시코에 대한 투자재개는 수출확대와 함께 미 휴렛패커드와 제너럴 일렉트릭 등에 일부 해외자산 및 지분을 판매함으로써 일정부분 자금여력이 확보됐기 때문으로 풀이되고 있다.
한편 삼성전자는 티후아나지역을 복합화단지로 육성한다는 중장기계획에 따라 TV와 모니터 외에 냉장고 및 세탁기공장 건설을 추진해왔다.
<양승욱 기자>
많이 본 뉴스
-
1
단독서울시, 애플페이 해외카드 연동 무산…외국인, 애플페이 교통 이용 못한다
-
2
세계 1위 자동화 한국, 휴머노이드 로봇 넘어 '다음 로봇' 전략을 찾다
-
3
국산이 장악한 무선청소기, 로봇청소기보다 2배 더 팔렸다
-
4
삼성 파운드리 “올해 4분기에 흑자전환”
-
5
CDPR, '사이버펑크: 엣지러너' 무신사 컬래버 드롭 25일 출시
-
6
4대 금융그룹, 12조 규모 긴급 수혈·상시 모니터링
-
7
2조1000억 2차 'GPU 대전' 막 오른다…이달 주관사 선정 돌입
-
8
하루 35억달러 돌파…수출 13개월 연속 흑자 행진
-
9
[미국·이스라엘, 이란 타격]트럼프, '끝까지 간다'…미군 사망에 “반드시 대가 치를 것”
-
10
삼성전자 반도체 인재 확보 시즌 돌입…KAIST 장학금 투입 확대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