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장비 전문업체인 아이큐브(대표 강성재)는 최근 울산MBC 광고자동송출시스템(CM뱅크) 공급권을 따냈다고 27일 밝혔다.
아이큐브가 공급할 CM뱅크는 독자 개발한 「아이다 CM라이트」로 작년 11월 MBC본사에 구축한 「아이다 CM프로」와 호환되는 등 국내 방송환경의 특성에 맞춰 개발한 제품이다.
이에 따라 울산MBC는 기존 미국 텍트로닉스사의 비디오 서버를 이용해 자동으로 광고를 송출해 테이프 비용절약은 물론 테이프의 열화현상도 줄일 수 있게 됐다.
<김위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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