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토탈(대표 차상수)이 시스템키친을 첫 수출한다.
동양토탈은 최근 일본의 건축설계업체인 기꾸야(KIKUYA)社와 간꼬우 비자이(KANKOU BIZAI)社 등과 총 6백여세트의 시스템키친 완제품을 수출하기로 계약을 체결하고 오는 7월부터 선적에 들어간다고 26일 밝혔다.
동양토탈이 이번에 수출하는 제품은 하이그로시 도장제품으로 일본의 동경 및 오사카 지역으로 공급될 예정이며 추가 상담중인 다른 제품들의 계약까지 체결되면 동양토탈은 올해 일본지역으로만 총 3백만달러에 달하는 수출실적을 거둘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동양토탈은 이번 수출이 까다롭기로 소문난 일본 시장에서 제품력을 인정받았다는 데에서 성과를 높이 평가하고 있으며 현지에서 지속적으로 기업의 이미지를 높여 수출물량을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또한 중국, 대만, 동남아 등지로의 수출도 추진 중에 있으며 이를 위해 현지 주택전시관에 제품을 전시, 홍보해 지역민들을 대상으로 브랜드 인지도 향상에 주력하고 있다.
<정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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