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터리 생산 장비 전문업체인 동양기연(대표 서인원)이 리튬이온전지팩용 보호회로 모듈(일명 PCM)을 개발, 본격 시판에 나선다.
동양기연은 지난해 중순부터 5천만원의 연구비를 투입해 추진해온 리튬이온전지팩용 보호회로 모듈 개발 작업을 마무리짓고 내달부터 본격 공급에 나설 계획이라고 26일 밝혔다.
이번에 동양기연이 개발한 리튬이온전지팩용 보호회로 모듈은 폭발성이 있는 리튬이온전지를 팩으로 제조하는 공정에 사용되는 부품으로 휴대폰과 노트북용 배터리팩 등에 장착된다.
동양기연은 특히 일본 히다찌로부터 이 제품에 대한 제품 안전 사용 승인을 획득한 것을 비롯, 도시바에도 제품 사용 승인을 출원해 놓고 있다.
동양기연은 일본 배터리업체로부터 사용 승인을 획득하는 대로 국내 리튬이온전지팩 업체 및 일본계 해외 배터리팩업체에 중점 공급할 계획이다.
<이희영 기자>
많이 본 뉴스
-
1
삼성 파운드리 “올해 4분기에 흑자전환”
-
2
단독서울시, 애플페이 해외카드 연동 무산…외국인, 애플페이 교통 이용 못한다
-
3
세계 1위 자동화 한국, 휴머노이드 로봇 넘어 '다음 로봇' 전략을 찾다
-
4
국산이 장악한 무선청소기, 로봇청소기보다 2배 더 팔렸다
-
5
CDPR, '사이버펑크: 엣지러너' 무신사 컬래버 드롭 25일 출시
-
6
2조1000억 2차 'GPU 대전' 막 오른다…이달 주관사 선정 돌입
-
7
삼성전자 반도체 인재 확보 시즌 돌입…KAIST 장학금 투입 확대
-
8
4대 금융그룹, 12조 규모 긴급 수혈·상시 모니터링
-
9
[미국·이스라엘, 이란 타격]트럼프, '끝까지 간다'…미군 사망에 “반드시 대가 치를 것”
-
10
사실상 봉쇄된 호르무즈…韓 에너지·산업 직격탄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