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7년 하반기에 많은 인기를 얻었던 토털 어나이얼레이션의 미션팩으로 토털 원본 CD가 있어야만 실행가능한 게임이다. 원작과 비교해보았을 때 훨씬 많은 건물들과 유닛이 추가되었다. 예전에도 인터넷을 통해 꾸준히 새로운 유닛과 건물들을 제공받을 수 있었으나 이번 코어의 반란에서는 새로운 시나리오까지 즐길 수 있게 되어서 원작의 시나리오만으로 부족하다는 느낌을 받았던 게이머들에게 호평받고 있다. 토털 어나이얼레이션의 가장 큰 장점이라면 3D로 구현된 뛰어난 그래픽이다. 사실 토털 이전에는 3D와 비슷한 느낌을 주는 그래픽을 구현한 전략시뮬레이션은 있었지만 토털처럼 지형과 건물, 유닛 모두 완벽한 3D로 렌더링된 경우는 없었다. 시대적 배경이 배경인만큼 전체적인 느낌은 딱딱한 기계적 분위기와 아주 잘 어울리게끔 구성되었다. 코어의 반란에서도 이런 뛰어난 그래픽은 여전하다.
그러나 이런 뛰어난 그래픽으로 인해 살인적인 고사양의 시스템이 필요하게 됐다. 적어도 펜티엄Ⅱ에 64Mbps의 램을 갖추지 못한다면 유닛의 움직임이 끊기는 것은 막을 수 없다는 것은 아직까지 현재의 컴퓨터 보급상황으로 미루어볼 때 아주 자연스럽게 코어의 반란을 즐길 만한 게이머들이 많지 않다는 것을 의미하게 된다. (제작사:케이브독, 유통사:삼성전자)
작품성 ★★★ 흥미도 ★★
많이 본 뉴스
-
1
삼성전자 환급 행사에 휴대폰 개통 30% 증가...반도체 낙수효과 휴대폰 시장으로
-
2
삼성 휴머노이드 로봇, 쿠팡 물류센터서 일한다
-
3
“반도체 슈퍼사이클, 이제 막 시작” “59만전자·400만닉스 간다”
-
4
4500명 달린 '키보토스 런'... 블루 아카이브, 게임 넘어 기부·건강 잇는 선한 영향력
-
5
현대차그룹, 美 시장 점유율 12% 육박…하이브리드로 톱3 넘본다
-
6
라인업 이어 브랜드도 바꾼다…LG전자, 로봇청소기 '홈봇'으로 재출격
-
7
이재용 “韓-伊, 첨단 산업 협력 확대 가능”…李대통령, 즉석 간담회도
-
8
삼성D, 차세대 마이크로 디스플레이 'RGB 올레도스' 투자 추진
-
9
“삼성전자 반도체 공장 호남으로”…정부 주도 회의 개최
-
10
내년 AI 노트북 비중 50% 돌파…PC 기업 '총공세'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