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학기술원(KAIST)은 최근 홍릉에 있는 테크노경영대학원 국제회의실에서 교육용 게임타이틀 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번에 소개된 5종의 게임타이틀은 이 학교 테크노경영대학원에서 경영정보시스템(MIS)을 전공하는 학생(지도교수 김형관)들에 의해 개발된 것으로 첨단 가상현실 기술을 활용, 어린이들의 창조적인 문제해결 능력 배양에 중점을 두고 있는 등 열악한 국내 교육용 게임의 수준을 한단계 끌어올린 역작으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쇼탱크 탈출」은 영화적 어드벤처 게임요소를 적절하게 가미, 취학 직전인 5~7세 아동들의 공간 및 지각능력 향상 등에 탁월한 효과를 발휘할 것으로 게임 전문가들은 기대하고 있다.
<서기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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