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전자가 첨단 신기술 부문에 대한 사업화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
대우전자(대표 전주범)는 앞으로 유망시장으로 부상할 것으로 예상되는 첨단 정보가전시장을 적극 공략키 위해 반도체 및 디지털 방송시스템, 차세대 디스플레이 등의 개발과 함께 해외선진업체들과의 제휴를 적극 모색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대우전자는 정보가전 및 멀티미디어용 제품에 들어가는 주문형반도체(ASIC),리니어 IC 등 비메모리반도체의 자체개발에 나서는 한편 인터넷 TV, VOD(주문형비디오), 케이블 모뎀 등 디지털방송에 대응할 수 있는 첨단제품개발에 주력하기로 했다.
또한 소니와 차세대 디스플레이소자인 AMA의 개발 및 판매를 위한 전략적 제휴를 맺은데 이어 도시바 및 NEC와 정보통신 및 핵심부품에 대한 제휴를 확대할 계획이다.
대우전자는 이밖에도 앞으로 국제경쟁력확보의 관건으로 떠오를 것으로 예상되는 국제규격활동에 적극 참가하기로 하고 대화형 멀티미디어시스템 및 MPEG7 표준규격에 자사가 개발한 기술을 제안, 이를 국제표준규격으로 정착시키는 활동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양승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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