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대표 윤종용)가 기존 비월주사방식 대신 순차주사방식을 채택해 화면을 획기적으로 개선한 43인치 화면크기의 고화질 프로젝션TV 2개 모델(모델명 SVP431JM/431JE)을 출시한다.
이 제품은 PC 모니터처럼 5백25본의 주사선을 동시에 주사하는 순차주사방식을 채택했기 때문에 2백62.5본의 주사선을 짧은 시간안에 2번 주사하는 기존의 비월주사방식 제품에 비해 화면이 떨리거나 화질이 거칠지 않은 고화질을 구현한 게 특징이다.
삼성전자는 소비자들의 편의를 위해 컴퓨터의 모니터포터를 내장, 컴퓨터와 직접 연결해 초대형 모니터로 활용할수 있는 제품(JM)과 TV시청만을 위한 제품(JE) 등 2개 모델을 다음달부터 시판할 예정이다.
<유성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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