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반도체(대표 구본준)가 미국의 컴팩사의 올해 1.4분기 D램 공급업체 종합평가에서 1위를 차지했다고 25일 밝혔다.
LG반도체는 이번 평가에서 제품 성능부문에 1백% 무결점을 기록하고 고객대응 및 유연성 등 고객만족 부문에서 탁월한 점수를 획득해 종합평점 1위를 기록했다.
컴팩의 공급업체 평가는 제품의 성능을 비롯해 ▲가격 ▲기술수준 ▲적기공급능력 ▲성능향상 ▲고객대응 유연성 등을 종합 평가해 분기별로 순위를 매기고 이를 근거로 구매량을 결정한다.
LG반도체는 세계 1위의 PC 제조업체이자 세계 최대의 D램 수요 업체인 컴팩으로부터 최우수 D램 공급업체로 선정됨에 따라 향후 해외 대형 거래선과의 거래물량을 확대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LG반도체가 컴팩사의 최우수 공급업체로 선정된 것은 지난해 TFT LCD 부문에 이어 두 번째다.
<최승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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