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마을, 단편영화 제작 지원

비디오 체인점인 영화마을(대표 박상호)는 지난달 8,9일 서울 압구정동 씨네플러스 극장에서 열었던 「중고 비디오테이프 판매전」의 수익금 1천만원을 단편영화 2편에 5백만원씩 제작비로 지원한다. 지원받을 영화는 최금학 감독의 「페르소나」,임필성 감독의 「베이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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